반스, 다코타 로쉬의 시그니처 BMX 컬렉션 출시


반스, 다코타 로쉬의 시그니처 BMX 컬렉션 출시

BMX 숏 필름 <로우하이(Low & Hi)>를 통해 소개된 BMX 라이더를 위한 실루엣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글로벌 BMX팀 라이더, 다코타 로쉬(Dakota Roche)와 함께 시그니처 컬렉션을 선보인다. 더불어 반스와 다코타는 BMX 숏 필름인 <로우하이(Low & Hi)>를 함께 제작하며 촬영 과정에서 경험한 모든 순간들을 영상 속에 담아냈다.


BMX 세계의 아이콘이자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겸 영화 제작자인 다코타 로쉬는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현대판 르네상스 맨이다. 이번 컬렉션의 시그니처 실루엣인, 올뉴 BMX 스케이트 하이 238(BMX Sk8-Hi 238)은 그가 지금까지 관심을 가지고 추구해온 것들의 정점을 장식한다. 반스는 라이더와 그들의 장비 및 환경이 하나가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잘 알고 있다. 그 중 하나라도 빠진다면 그들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두 바퀴 위의 삶을 만족시켜줄 풋웨어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반스와 다코타는 BMX와 그 이상을 위한 새로운 컬렉션을 탄생시키기 위해 서로 손을 잡았다.


이번 반스의 다코타 컬렉션은 BMX 스케이트 하이 238과 BMX 슬립온(BMX Slip-On)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뉴 BMX 스케이트 하이 238은 페달 필은 살린 채 향상된 지지력을 제공하는 반스의 전설적인 BMX 와플컵(BMX WaffleCup™), 강화된 발가락 보호와 내구성을 위한 러버 토캡, 그리고 팝쿠시(PopCush™) 쿠셔닝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반스 디자인팀과 다코타는 사이드스트라이프(Sidestripe) 오버레이를 없애 보다 심플한 디자인을 연출하고 다코타가 직접 디자인한 설포와 측면의 우븐 라벨로 포인트를 살렸다.

이번 컬렉션은 다코타 로쉬처럼 BMX라이더를 위해 만들어졌다. 다코타는 어떤 일이든 제대로 해내기 위해서는 높고 낮은 기복을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가 촬영하며 경험한 모든 순간들을 기록한 BMX 숏 필름 <로우하이(Low & Hi)>에도 이러한 극복의 과정이 담겨있다. 다코타의 오랜 경험과 노력은 그의 영상과 신발 디자인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오로지 BMX 라이더를 위해 탄생한 반스의 다코타 로쉬 컬렉션은 반스 온라인 스토어(vans.co.kr) 및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 99,000원 ~ 109,000원.

판매처 정보

반스 온라인 스토어 (vans.co.kr)

반스 브랜드 쇼케이스 스토어 강남 (02-6954-2299)

반스 부평 (032-215-5762)

반스 AK 수원 (031-240-1961)

반스 스타필드 안성 (031-8092-1810)

반스 현대 중동 (032-623-1431)

반스 안산 중앙 (031-410-8169)

반스 신세계 대전 (042-607-8450)

반스 현대 충청 (0507-1332-4974)

반스 동성로 (053-423-0090)

반스 신세계 센텀시티 (051-745-2520)

반스 이태원 (02-792-0379)

반스 타임스퀘어 (02-2638-2617)

반스 커먼그라운드 (02-21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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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타임스트림점 신림 (02-878-0111)

반스 롯데월드몰 (02-3213-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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