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구찌메이즈와 협업한 아티스트 컬렉션 공개
- 도쿄의 나이트라이프 감성을 담아낸 새로운 컬렉션
- 낮과 밤, 상반된 매력을 드러내는 디자인 선보여



서울, 대한민국. (2026년 5월 29일) -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2026년 아티스트 컬렉션을 이어가며, 4인의 아티스트와 협업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고유한 시각과 아이코닉한 디자인 언어, 창의적 표현을 통해 반스 컬처와 유스 컬처를 자유롭게 해석하고 구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액션 스포츠, 음악, 아트, 디자인 전반에 걸쳐 문화적 확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반스는 도쿄 기반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구찌메이즈(GUCCIMAZE)와 협업한 세번째 아티스트 컬렉션을 공개했다. 구찌메이즈는 입체적이고 메탈릭한 타이포그래피와 강렬한 사이키델릭 컬러 팔레트 뿐만 아니라 미래지향적 무드가 돋보이는 독창적인 비주얼 스타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복합적이고 날카로운 레터링 디자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뮤지션과 작업해왔으며, 그의 작품 세계에는 그래피티와 스트리트 컬처, 음악, 패션 문화에서 비롯된 창의적 뿌리가 드러난다.

이번 컬렉션은 도쿄의 활기찬 클럽 신(scene)과 나이트라이프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나이트라이프(Nightlife)’를 핵심 테마로, 풋웨어와 어패럴 전반에 반사 소재를 적용해 주변 환경과 조명에 따라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디자인했다. 낮에는 절제된 스타일로 보이지만, 현란한 조명 아래에서는 보다 역동적이고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코닉한 LX 어센틱 44(LX Authentic 44)는 이중 레이어 콘셉트로 재해석됐다. 겉으로는 클래식한 블랙 컬러의 미니멀한 디자인처럼 보이지만, 나일론 어퍼가 자연스럽게 마모되거나 스크래치, 찢김이 생기면서 내부에 숨겨진 구찌메이즈 특유의 네온 그린 컬러와 커스텀 로고가 드러난다. 사이드월에 적용된 시그니처 ‘M’ 로고는 절제된 방식으로 표현됐으며, 라인 디테일과 텅, 힐 부분에는 반사 소재를 더해 어두운 환경에서 더욱 돋보이도록 완성했다.



컬렉션은 풋웨어뿐 아니라 티셔츠, 백팩 등 다양한 어패럴 및 액세서리로 확장된다. 전체 제품군에는 구찌메이즈의 시그니처 네온 그린 컬러와 ‘M’ 로고가 공통적으로 적용됐다. 남성 제품군에는 대담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그래픽을 활용했으며, 여성 제품군은 반스 워드마크를 보다 부드러운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구찌메이즈와 함께한 반스 아티스트 컬렉션 제품은 6월 6일부터 반스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 55,000~115,000원.


[판매처 정보]
반스 온라인 스토어 (https://www.vans.co.kr/)
무신사 (https://www.musinsa.com/)
ABC 마트 (https://abcmart.a-rt.com/)
29CM (https://www.29c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