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한민국. (2026년 5월 27일) –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풋웨어 커스텀 디자이너 카테리나 몽길로(Caterina Mongillo)의 브랜드인 메타걸(Metagirl)과 협업한 프리미엄 올드스쿨 36 디바(Premium Old Skool 36 Diva)를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반스의 가장 상징적인 실루엣을 메타걸만의 대담한 여성성과 다차원적 디자인 관점에서 재해석한 모델이다. 반스와 메타걸은 변화와 실험 정신이라는 공통의 가치 아래 스케이트 헤리티지를 거침과 화려함, 기능성과 판타지가 공존하는 새로운 스타일로 재구성했다.
이번 협업은 이탈리아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카테리나 몽길로와 함께 완성됐으며, 상반된 요소의 조화를 핵심 디자인 원칙으로 삼았다. 강인함과 부드러움, 거침과 정교함의 대비를 통해 익숙한 실루엣을 과감하고 자유로운 형태로 재탄생시켰다.
카테리나 몽길로는 “메타걸은 우리 모두 안에 존재하는 여성성을 포용하는 브랜드이며, ‘디바’는 그 에너지를 가장 극적으로 구현한 결과물이다. 나는 단종된 2010년대 브랜드의 디테일과 장인정신, 빈티지 벨트 버클과 18K 골드 링 같은 오브제들을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에서 꾸준히 탐색해왔다. 이 신발에는 그런 세계관이 담겨 있다. 단순한 신발을 넘어, 스니커즈 속에 담겨있는 페미닌하면서도 강렬한 무드를 되살리는 반항의 표현이다. 화려한 골드 버클과 강한 존재감의 하드웨어를 통해 ‘과하다’는 말을 들어온 이들을 위해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올드스쿨 모델은 캔버스 어퍼를 바탕으로 스네이크 스킨 디테일과 스터드 장식을 더했다. 신발 앞부분 주변의 아웃솔에는 스터드를 추가했으며, 의도적으로 마모된 듯한 화이트 사이드 스트라이프를 적용해 러프한 질감과 광택 하드웨어 간의 대비를 강조했다.
어퍼의 앞부분에는 사선 형태의 스네이크스킨 스트랩을 배치했으며, 라인스톤 디테일과 오버사이즈 골드 버클로 마감했다. 버클에는 보석 장식을 더해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토 범퍼와 측면에는 골드 스터드를 추가해 입체적인 디테일을 강조했으며, 메타걸 특유의 극대화된 여성미를 강조했다. 컬렉션은 화이트 컬러의 러플 니하이 삭스로 완성된다.
제품은 5월 28일 출시될 예정이며, 반스 온라인 스토어 및 반스 성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 49,000~209,000원.
판매처 정보
반스 온라인 스토어 (https://www.vans.co.kr/)
반스 성수점 (02-497-7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