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 중 막내인 타너 구다스카스(Tanner Gudauskas)는 서핑과 여행, 예술적 시도 등 다재 다능한 면모를 지니고 있는 서퍼이다.

서핑은 물론이고 사진, 수채화, 서프보드 디자인까지 타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의 얼굴에는 언제나 미소가 흐르고, 우리는 타너를 반스 패밀리의 멤버로 부를 수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인터뷰]

좋아하는 밴드나 음악:
Dylan Graves가 연주하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좋다. (Moules e Frites, Dead Ponies, Sandy Handies, Death by Space Junk.)

영감을 주는 사람:
Ghandi.

건강 식품 or 정크 푸드:
균형잡힌 것!

서핑 여행 – 추운 곳 or 열대지방:
보드 쇼츠를 좋아하기 때문에 열대지방.

TUBES or TURNS:
Tu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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