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새로운 방식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다양한 장소에서 창조적인 자기표현을 기념해 주세요.
함께하면 더 나아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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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반스 체커보드 데이

반스의 공동 창업자 폴 반 도렌(Paul Van Doren)이 1966년에 남동생 및 두 명의 사업 파트너와 함께 반스를 설립할 때, 그는 단순한 신발, 옷 제조업체가 아닌 ‘신발과 옷을 만드는 사람들’의 회사를 만들겠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브랜드 반스는 사람이 먼저라는 그의 신념을 초석으로 삼았으며, 이러한 계획은 지난 55년 동안 전 세계 반스 패밀리에게 창조적인 자기표현을 고취하고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더욱 강화되었다.

반스 체커보드 데이는 브랜드의 단일 자선 활동으로는 규모가 가장 큰 행사로, 총 100만 달러의 기금을 모아 예술, 스포츠, 문화 및 사회의 영향력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전 세계 16개 자선단체를 지원한다. 각 지역 단체는 타이즈 재단(Tides Foundation)이나 반스의 직접 기부를 통해 반스 체커보드 기금 5만 달러를 수령한 뒤, 누구나 환영받을 수 있는 포용적이고 활기 넘치는 공간을 만들어 지역사회를 활성화하는 임무를 계속해서 수행하게 된다.

올해 반스는 25,000달러의 기금을 DoSomething.org에 장학금으로 전달합니다.
Vans x 두썸띵
올해 반스는 비영리단체 두썸띵(DoSomething)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젊은 세대와 함께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로서 공공 장소에서의 스포츠 활동부터 음악 그리고 예술 활동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창조적인 표현을 공유할 수 있게 지원해 지역사회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반스는 전 세계적으로 15곳의 다양한 비영리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폭넓은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합니다. 체커보드 데이의 모든 활동을 확인하고, 직접 참여해보세요!

우리들의 눈

한국의 비영리단체, 우리들의 눈(Another Way Of Seeing, AWOS)은 1996년 시작으로 ‘시각장애‘를 또 다른 ‘창의적 가능성‘으로 바라보며, 시각장애인과 경계 없는 융·복합적인 미술교육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반스는 올해 반스 체커보드 데이 캠페인의 펀드 $5,000를 시각장애 아이들이 창의적인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들의 눈 단체에 지원합니다. 우리들의 눈은 지원금을 활용하여 11월 13일부터 약 한달 간 ‘센스 업 프로젝트(Sense up Project)’ 주제를 가지고 여행가방 및 미니북, 미니어쳐 박스 등 다양한 클래스를 선보입니다.


더 허브 홍콩

반스 체커보드 데이는 더 허브 홍콩(The Hub Hong Kong)과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탐색하고 발전시켜 훌륭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반스 홍콩은 젊은 세대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해 스케이터 그리고 아티스트와 파트너십을 맺습니다. 전문적인 지도와 지원을 바탕으로 어린 청소년들이 기존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체험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반스 체커보드 데이에 이들이 어떤 활동을 선보일 지 기대해주세요. 함께하면 더 나아질 거예요.


디그니티 포 칠드런

소외된 어린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케이트보드를 통해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스케이트 파크 건설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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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드림

아트 커리큘럼 개발은 비디오, 교육 매뉴얼 및 기타 초등학생의 교육 요구에 적합한 자료를 포함한 미술 강좌 도구 세트를 설계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반스와 아트드림은 2022년 미술 교과 과정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스케이트보딩 아카데미

11월 18일에 SAMH는 정신적 외상,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활동을 선보입니다. 파트 퍼실리테이터는 블랭크 스케이트보드 데크를 통한 가상 워크숍을 개최하여, 참가자들이 필요할 때 자신만의 ‘장소’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스케이트보드 아카데미는 또한 참가자들이 스케이트보드를 제작하는 방법과 밖으로 나아가 친구들과 어울려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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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새로운 방식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다양한 장소에서 창조적인 자기표현을 기념해 주세요. 함께하면 더 나아질 거예요.

반스 체커보드 데이

반스의 공동 창업자 폴 반 도렌(Paul Van Doren)이 1966년에 남동생 및 두 명의 사업 파트너와 함께 반스를 설립할 때, 그는 단순한 신발, 옷 제조업체가 아닌 ‘신발과 옷을 만드는 사람들’의 회사를 만들겠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브랜드 반스는 사람이 먼저라는 그의 신념을 초석으로 삼았으며, 이러한 계획은 지난 55년 동안 전 세계 반스 패밀리에게 창조적인 자기표현을 고취하고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더욱 강화되었다.

반스 체커보드 데이는 브랜드의 단일 자선 활동으로는 규모가 가장 큰 행사로, 총 100만 달러의 기금을 모아 예술, 스포츠, 문화 및 사회의 영향력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전 세계 16개 자선단체를 지원한다. 각 지역 단체는 타이즈 재단(Tides Foundation)이나 반스의 직접 기부를 통해 반스 체커보드 기금 5만 달러를 수령한 뒤, 누구나 환영받을 수 있는 포용적이고 활기 넘치는 공간을 만들어 지역사회를 활성화하는 임무를 계속해서 수행하게 된다.

반스 체커보드 데이의 역사

2020: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창의성

2020년 반스 체커보드 데이의 목적은 창의성의 힘을 통해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것이었다. 창의성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정신 건강과 복지에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 요인을 해소한다는 공동 목표 아래 전 세계 10개 자선단체를 지원했다. 반스와 전 세계의 반스 팬들은 100만 달러가 넘는 기금을 모아 이 단체들이 예술과 음악, 액션 스포츠 등과 같은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와 자원을 확장하여 지역 사회의 정신 건강 증진에 일조하도록 지원했다.

2019: 창의성 함양

반스는 2019년 첫 번째 반스 체커보드 데이를 맞아 자선 단체 '이미지네이션(Imagination.org)'에 1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기부하여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기업가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미지네이션은 이 기금을 사용해서 전 세계의 지부(Creativity Chapter) 수를 늘리고, 20여 개 국가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이제 전 세계 만 명이 넘는 어린이에게 창의적인 놀이 활동의 기회가 주어지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반스 체커보드 데이 이후 이미지네이션은 60여 건의 신규 지부 설립을 요청받았으며, 현재 전 세계 190곳의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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