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팀의 레전드, 데니스 맥코이(Dennis McCoy)는 저기 저편에 있는 사람들 중 하나이다.

박수 갈채를 받으며 한 걸음 물러 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계속해서 라이딩하며 진보하고 있고, 그가 빗어낸 스포츠 안에서 살아간다. 데니스는 모든 엑스게임에서 경쟁해왔으며, 반스가 시작되었던 1966년부터 바이크를 타왔다. 그는 커리어의 시작과 끝을 반스와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인터뷰]

어떤 신발을 주로 신고 탑니까?
최근에는 Era Pro, Half Cab Pro 그리고 Old Skool을 섞어서 신습니다.

평소에는 어떤 신발을 신나요?
Era Pro와 Chima Pro.

바이크는 어떻게 셋업합니까?
검정색 Haro Lineage 20.5 인치.

이제까지 최고의 여행은 무엇인가요?
예전에 캔사스 시티 친구들과 뉴욕에 갔을 때.

이제까지 들었던 이야기 중 최고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Jon Taylor의 이웃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그는 낡은 대포들을 새로 고치고 쏘는 일을 하는 과학자이자 발명가였습니다. Jon은 그의 집 마당에 기물들을 만들어 타고 있었는데요, 그가 앉는 좌석이 있는 집에서 만든 미니 비행기를 타고와서는 버트를 타고 있는 친구들을 급습했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반스 라이더는?
Gary Young.

못 하기 때문에 가장 하고 싶은 트릭은 무엇인가요?
Barspin 900은 아주 오랫동안 하고 싶은 기술 리스트에 있습니다.

당신에게 일어난 최악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모든 것을 넣어 놓은 겉 옷을 잃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BMX 외에 다른 취미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있나요?
음악, 음식, 여행 그리고 포커.

마지막으로 읽었던 좋은 책이나 잡지는?
가장 마지막으로 읽었던 잡지는 Rolling Stones의 Bob Dylan 칠순 기념 이슈였어요. Tony Alva가 한 권을 줘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플레이리스트에 항상 있어야 하는 다섯 곡은?
Fugazi – “KYEO”
Judge – “New York Crew”
Bob Dylan – “Visions of Johanna”
Flogging Molly – “If I Ever Leave This World Alive”
Rancid – “Journey to the End of the East Bay”

여행갈 때 필수품 다섯 가지는?
자전거, 음악, 친구들, 구글 맵, 그리고 Go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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