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다운 트릭들로 더욱 잘 알려진 필 자크(Phil Jacques)는 그저 전속력으로 달려들 뿐이다.

레일을 완벽한 밸런스로 성공시키는 것은 필에게 전부이거나 혹은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캐피타(Capita)의 “Defenders of Awesome”, “Déjà Vu” 파트는 필을 캐나다의 괴물로 자리 매김하게 했다.

[인터뷰]
어떤 부츠를 신고 탑니까?
V66.

좋아하는 반스 신발은?
TNT 5.

당신의 스노우보드 셋업은?
Capita Ultrafear 153과 Union Team 바인딩.

이제까지 최고의 여행은 무엇인가요?
작년에 “Déjà Vu.”를 촬영하기 위해 갔던 핀란드.

이제까지 들어본 이야기 중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는?
Frank April과 그의 어린 시절 친구들이 연관된 모든 이야기.

좋아하는 반스 라이더는?
Jamie Lynn.

하고 싶지만 못 하는 트릭이 있다면?
Nicolas Muller McTwists 그리고 Gigi Ruf chicanes.

당신에게 일어난 최악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갈비뼈 3개가 부러지며 폐를 뚫었을 때.

스노우보드 외에 다른 취미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있나요?
다 지어지지 않은 집을 막 샀습니다. 그래서 전 앞으로 어떤 취미가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생길 것 같습니다. 멋진 도전이죠.

마지막으로 읽은 책은?
이제 독서를 위한 첫 발을 디디려 합니다. 아직까지 완벽하게 끝낸 책이 없어요.

플레이리스트에 항상 있어야 하는 다섯 곡은?
The Beatles – “Can’t Buy Me Love”
The Doors – “Paint It Black”
Graveyard – “The Siren”
Asteroid – “Towers”
The Misfits – “Helena”

필 자크 팔로우하기: f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