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뮤지션이 하나 되는 VANS ‘뮤지션 원티드’ 뮤직 캠페인

뮤지션 원티드 공식 홈페이지 : Vans.com/MusiciansWanted
아시아 지역 음원 제출 기간 : 9월 30일까지

코로나19의 여파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되었지만, 전 세계의 음악팬들은 음악의 힘으로 단결될 수 있습니다. 각자만의 창의적인 음악을 함께 공유하면 모두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창조적인 자기표현을 지지하는 브랜드 Vans는 재능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한 음악 캠페인, ‘반스 뮤지션 원티드(Vans Musicians Wanted)’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능 있는 뮤지션들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Vans 브랜드 파트너들과 2019 반스 뮤지션 원티드 결승 진출자들이 직접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합니다.

2019 반스 뮤지션 원티드 결승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한 SHAHRAE & 999999999

작년 반스 뮤지션 원티드 여정에서 가장 좋았던 기억은?
더 시크릿 클럽(The Secret Club, 2019 중국 우승팀): 무대에서 우리의 음악을 연주한다는 게 무척 즐거웠어요. 연습실에서 보낸 시간도 정말 소중했고요. 우리가 우승한 걸 알았을 때 너무 기뻤고, 믿을 수 없었어요. 꿈이 실현된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죠.

더 시크릿 클럽 @ 2019 하우스 오브 반스 광저우

배드도드 @ 2019 반스 뮤지션 원티드 결승전

배드도드(Baddod, 2019 싱가포르 우승팀): 최고의 순간은 아무래도 반스 뮤지션 원티드 싱가포르에서 우승했을 때입니다. 누구도 우승을 기대하지 않아서, 정말 날아갈 듯이 기뻤어요. 덕분에 시카고로 가서 훌륭한 뮤지션들을 많이 만나고, 하우스 오브 반스(House of Vans) 무대에서 공연할 기회를 얻은 것도 무척 감사한 마음입니다.

까데호(Cadejo, 2019 한국 우승팀): 하우스 오브 반스 이벤트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아쉽게 최종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우린 정말 열심히 대회를 준비했고, 덕분에 더 탄탄한 팀이 될 수 있었어요. 또 전 세계 각지의 밴드를 만나고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가 서로를 지지했고 굉장히 친절했어요. 공짜 맥주와 음식도 당연히 좋았고요.

샤래(Shahrae, 2019 최종 우승자): 아직도 저는 그때의 모든 과정을 돌아보곤 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호주를 벗어났던 그 여정은 정말 꿈만 같았어요. 진정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는 건 너무도 즐거운 일이었고요. 그리고 ‘Like The Others Do’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전 과정도 너무나 재미있었어요. 작년 반스 뮤지션 원티드에서 경험한 모든 일이 경이로웠습니다.

샤래 @ 2019 반스 뮤지션 원티드 최종

올해 코로나 19 사태가 벌어진 상황, 실내에서의 음악 작업 방법은?
배드도드(Baddod, 2019 싱가포르 우승팀): 사실 저희는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기 전에 녹음한 음악을 모아 4월에 ‘YIKES’라는 타이틀의 새 앨범을 출시했어요. 스포티에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음악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고 있죠. 윌리엄(Williem)은 기타와 베이스 녹음을 위한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구입했어요. 프라흐라드(Prahlad)는 애이블톤과 MIDI 키보드를 써보기 시작했고, 테렌스(Terence)는 중얼거리듯 말하는 멈블랩을 연습하고 있죠. 줌(Zoom)으로 계속 연락하면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해요.

까데호(Cadejo, 2019 한국 우승팀): 새 음반 발매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많은 곡을 썼습니다. 코로나 사태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 형태로 다가왔어요. 당장 공연을 할 수 없으니 처음에는 핸디캡이었는데, 좀 지나고 보니 활동을 못 해서 생긴 우울함을 극복하려고 그 어느 때보다 곡을 많이 쓰고 있더라고요. 물론 가장 원하는 건 무대에 다시 서는 일이지만,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코로나로 인해 바뀐 일상이 음악 작업에 끼친 영향은?
마피즈(Mafidz, 2019 말레이시아 우승팀): 여러 가지 제약이 생겼지만, 다행히도 인터넷은 여전히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상황에 관한 ‘Berhati-Hati Di Atas Talian’이라는 노래를 만들었죠.

올해 참가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샤래(Shahrae, 2019 최종 우승자): 그냥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충분히 즐기라고 말하고 싶어요. 음악이 곧 꿈이고 열정이라면, 그 꿈과 열정이 무대 위에 그대로 보일 거예요. 좀 낯간지럽게 들리겠지만, 관중은 여러분이 음악을 즐기고 있음을 알 수 있고, 그런 진정성에 감동받거든요!

마피즈(Mafidz, 2019 말레이시아 우승팀): 진심을 다해 노래하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음악에 신념을 가지세요. 경쟁이긴 하지만, 즐기는 걸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해보세요.

마피즈 @ 2019 하우스 오브 반스 쿠알라룸푸르

반스 뮤지션 원티드는 레이블이 없는 인디 뮤지션이라면 장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 선정된 TOP 5 뮤지션은 온라인 콘서트 등 최종 우승을 가리기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고,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인디 뮤직 음반 배포 서비스인 스핀업을 통해 음원을 무료로 배포할 수 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뮤지션에게는 Vans 컬렉션과 커스텀 펜더 기타,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의 뮤직비디오 제작 그리고 반스의 글로벌 뮤직 앰배서더 앤더슨 팩(Anderson Paak)과 함께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집니다.

반스 뮤지션 원티드 참가 접수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레이블이 없는 인디 뮤지션이라면 장르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https://hovasia.com/musicianswanted/ko-kr)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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