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FFLEHEADS:
스니커즈를 통한 창조적인 자기표현을 이야기하는 서브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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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Off The Wall

WAFFLEHEADS 를 만나다: 스니커즈 서브컬처에서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컬렉터 그리고 커스터마이저를 소개합니다. 이들은 단순히 한정판을 고집하거나 박스에 보관하려고 새 신발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와플헤드는 창의적인 스니커즈 문화의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MEET THE WAFFLEHEADS
자신만의 Vans 컬렉션 또는 커스터마이즈 제품의 이미지/동영상을 제출해주세요. 우승자에게는 House of Vans 에서 자신만의 컬렉션을 전시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와 함께 200 만원 상당의 Vans 상품권이 증정됩니다.
참여 방법 :
자신의 Vans 컬렉션, 직접 커스텀한 Vans 제품의 이미지/비디오를 #VansWaffleHead @Vans_Korea 와 함께 소셜 채널에 포스팅 해주세요.
콘테스트 기간 :
5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우승자 발표 : 6월 7일)
지금 참여하기
"아무도 제가 원하는 걸 만들지 않아요. 그래서 직접 만드는 거예요."
아티스트 페넬로피 가진 (Penelope Gazin) 에게 커스텀은 또 다른 삶입니다. 페넬로피는 무언 가 갖고 싶은 게 생기면 직접 만들어냅니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페넬로피와 똑같은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커스터마이저페넬로피 가진LA, 캘리포니아
역사가헨리 데이비스런던, 영국
"제품에 많은 이야기가 담길수록 더 끌려요."
지난 1999 년, 미국에서 만들어진 모든 빈티지 Vans를 수집하겠다는 야심찬 목표와 함께 필로우 히트 (Pillow Heat) 를 설립한 헨리 데이비스 (Henry Davies). 헨리에게 있어 이건 단순한 제품 구매가 아닙니다. 새로운 슈즈를 찾아내는 사냥이자, 슈즈에 담긴 이야기를 해석하는 기록이기 때문이죠.
"스스로를 컬렉터라고 칭하지도 않고,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아요."
제이에스 (Jayass) 는 자신만의 인생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하는 게 있으면 산다는 거죠. 제이에스는 지난 10년 동안 많은 것을 구입했습니다. 차고를 빈티지 의자와 빈티지 가스 랜턴 그리고 Vans 슈즈로 가득 채우게 되었죠. 때로는 우리가 수집품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수집품이 우리를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컬렉터제이에스서울, 한국
"단순히 패션이 아니에요. 이건 우리가 만들어낸 실제로 존재하는 작지만 쿨한 커뮤니티라고요."
빌 크루즈 (Bill Cruz) 는 슈즈 컬렉팅 문화에서 OG로 통합니다. 그저 취미로 시작했던 것이 이젠 중독에 가깝게 되었죠. 캘리포니아 자택 근처에 마련된 빌의 창고에는 수 백족의 Vans 슈즈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빌에게 있어 이건 단순한 패션이 아닌 그 이상을 의미합니다. 이런 활동을 위해 ‘언더 더 팜스 (Under the Palms) ’라는 커뮤니티를 만들기도 했으니까요. 언더 더 팜스는 빌과 같은 마인드를 가진 전 세계 컬렉터들이 소통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반패션주의자빌 크루즈벤투라, 캘리포니아
베이커판다 메이베이징, 중국
"이건 역사와 의미가 담긴 한 켤레의 슈즈에요."
판다 메이 (Panda Mei) 는 동서양의 문화를 모두 접하며 자라왔습니다. 항상 새롭고 다른 것을 시도하고자 하는 노력 덕분에 동서양 문화가 가진 특징을 모두 받아들이게 되었죠. 최근에는 Vans의 아이코닉한 클래식 실루엣을 도자기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하면, 더 집중 하게 돼요."
아티스트 현예는 모두 정의하기 어려울 만큼 다양한 면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사실 현예 스스로도 그 모든 걸 정의하려고 하진 않고 있지만요. 잉크, 크레파스, 페인트 붓까지 그 어떤 재료도 손쉽게 다루는 현예는 그때그때 그리고 싶은 주제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반규칙주의자현예서울, 한국
비즈공예 아티스트샤를린 홀리 베어피닉스, 아리조나
"시간의 흐름을 따르는 우리는 아티스트입니다."
라코타 수 (Lakota Sioux) 부족의 일원인 샤를린 홀리 베어 (Sharlene Holy Bear) 는 미국 전통 예술에 대해 선입견을 가진 모든 이에게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티스트란 시간의 흐름을 따르며, 어떤 특정한 곳만을 향하지 않는다 라는 사실을 말이죠. 샤를린은 Vans 슈즈에 전통 비즈 공예를 더하는 등 그녀의 부족이 지닌 미학의 가치를 보존하고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