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컨텐츠로 가득찬 House of Vans Seoul 2017 성황리 개최

창의적인 콘텐츠로 가득 찬 ‘House of Vans’를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총 이틀 동안 성수동에 위치한 두 장소, 레이어 57(Layer 57)과 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에서 성황리 개최됐습니다. <House of Vans>는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주말 날씨 속에 개최됐고, 약 2천 명이 넘는 관객들이 <House of Vans>를 방문해, 스케이트보딩, 아트 워크숍, 스트리트 마켓 그리고 라이브 뮤직까지 Vans의 체커보드 깃발 아래 창의적인 문화를 경험했습니다.

메인 베뉴였던 레이어 57에서는,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이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오픈과 동시에 Custom Culture와 아트 워크숍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았습니다. 커스텀 컬처 아시아 우승을 뽑는 준 결승전이 <House of Vans>에서 캠페인 멘토 ‘오리지널 펑크(Original Punk)’, ‘사보타지(SBTG)’의 리드 하에 진행됐습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우승자들은 서로 다른 스타일의 수준 높은 아트워크를 선보이며 박빙의 경쟁 펼쳤습니다. 아트 워크숍은 실제 타투 머신의 사용법을 배워 볼 수 있었던 배드 핸즈(Bad Hands)의 타투 워크숍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아트 토이의 대가 쿨레인(Coolrain)과 함께 아트 토이 워크숍이 진행됐고, 슈 커스텀의 대부 사보타지의 스니커스 커스텀 워크숍이 높은 호응을 얻으며 커스텀의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엄선된 스트리트 마켓 열두 팀의 파트너들은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음악, 서핑, 스트리트 컬처,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기반을 둔 파트너들은 각자의 개성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고 라디오 스테이션으로 선정된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Seoul Community Radio)’가 실시간으로 <House of Vans> 이틀 동안의 현장과 인물들을 생생하게 중계하며 스트리트 마켓의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뮤지션 원티드 콘테스트로 문을 연 <House of Vans>의 음악 프로그램은 애쉬락(AshRock)이 차원이 다른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우승의 영광을 거머졌습니다. 킬라그램와 로스의 오프닝 무대로 고조된 분위기는 호러(Ho99o9)의 공연에 이르자 절정에 치닫았습니다. 이름대로 소름 끼칠만한 실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호러는 약 한 시간 가량 현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압도했습니다. 이후 영 Young M.A는 호러와 상반된 절제된 퍼포먼스로 완숙미 넘치는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밴드 라인업으로 꾸며졌던 이튿날 뮤직 프로그램은 2016년 뮤지션 원티드 우승 팀 델타시퀀스(DTSQ)의 시원한 사운드가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켰고, 이내 등장한 글랜 체크의 명곡들이 흘러나오자 절정으로 치닫았습니다. 그리고 헤드라이너로 등장한 Life and Time은 빈틈없는 꽉 찬 사운드를 들려주며 <House of Vans> 음악 프로그램의 최고의 순간을 장식했다.

레이어 57의 최고의 순간은 Vans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로컬 스케이트 비디오 프로젝트 ‘계속 계속’ 프리미어가 장식했습니다. 스케이트 필르머 황지석이 지난 7개월 동안 기록한 Vans 스케이트 팀의 영상은 시작과 동시에 <House of Vans>현장의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매 장면마다 수많은 스케이터들이 함성과 환호로 보내며 현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절정이었습니다.

커먼그라운드에서는 토요일 Vans 스툽 시리즈 콘테스트가 진행됐습니다. 흡사 실제 길거리를 연상시키는 건물들과 기물들로 가득 채워진 커먼그라운드는  스케이터들의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였습니다. 약 50명이 참가한 스케이트 프로그램은 스툽 시리즈 비기너 콘테스트로 문을 열고, Trick for cash와 스툽 시리즈 예선 그리고 결승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스툽 콘테스트의 최종 우승의 영광은 Vans 스케이트 팀 이민혁 스케이터에게 돌아갔고, 이희권 그리고 이지훈 스케이터가 차례로 2등과 3등을 차지했습니다. 스케이트 프로그램의 심사는 Vans 호주 스케이트 팀 벤(Ben)과 앤서니 어코스타(Anthony Acosta)가 맡아 의미를 더욱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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